횡성군, 원주공항 일대 환경 개선…주민소득사업 추진
입력 2021.01.29 (10:46)
수정 2021.01.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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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원주공항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연계 사업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횡성 먹거리단지 맞은 편에 20여억 원을 들여 주차장 90면을 신설하고, 체육 시설을 갖춘 공원을 조성합니다.
또, 20억 원을 들여 원주공항 근처에 주민자치센터를 설립해 주민 소득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횡성 먹거리단지 맞은 편에 20여억 원을 들여 주차장 90면을 신설하고, 체육 시설을 갖춘 공원을 조성합니다.
또, 20억 원을 들여 원주공항 근처에 주민자치센터를 설립해 주민 소득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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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원주공항 일대 환경 개선…주민소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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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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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원주공항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연계 사업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횡성 먹거리단지 맞은 편에 20여억 원을 들여 주차장 90면을 신설하고, 체육 시설을 갖춘 공원을 조성합니다.
또, 20억 원을 들여 원주공항 근처에 주민자치센터를 설립해 주민 소득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횡성 먹거리단지 맞은 편에 20여억 원을 들여 주차장 90면을 신설하고, 체육 시설을 갖춘 공원을 조성합니다.
또, 20억 원을 들여 원주공항 근처에 주민자치센터를 설립해 주민 소득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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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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