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분양 주택, 19.5% 감소 2002년 이후 최저…세종시 미분양 ‘0’
입력 2021.01.29 (12:57)
수정 2021.01.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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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가격의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는 만 9,005가구로 전달보다 19.5% 줄었습니다.
200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시에는 미분양 물량이 전혀 없었고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는 각각 49가구와 31가구의 미분양 주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는 만 9,005가구로 전달보다 19.5% 줄었습니다.
200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시에는 미분양 물량이 전혀 없었고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는 각각 49가구와 31가구의 미분양 주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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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미분양 주택, 19.5% 감소 2002년 이후 최저…세종시 미분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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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2:57:55
- 수정2021-01-29 12:59:25

아파트 매매 가격의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는 만 9,005가구로 전달보다 19.5% 줄었습니다.
200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시에는 미분양 물량이 전혀 없었고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는 각각 49가구와 31가구의 미분양 주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는 만 9,005가구로 전달보다 19.5% 줄었습니다.
200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시에는 미분양 물량이 전혀 없었고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는 각각 49가구와 31가구의 미분양 주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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