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양대병원에서 23명 집단감염…“역학조사 중”
입력 2021.01.29 (16:07)
수정 2021.01.29 (16: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23명이 집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9일) “현재까지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확진자 23명이 확인됐다”며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는 내일(3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앞서 환자의 보호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라, 현재 직원 2천여 명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9일) “현재까지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확진자 23명이 확인됐다”며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는 내일(3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앞서 환자의 보호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라, 현재 직원 2천여 명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23명 집단감염…“역학조사 중”
-
- 입력 2021-01-29 16:07:58
- 수정2021-01-29 16:38:59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