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5㎝눈 예보…0시부터 제설 1단계 비상근무
입력 2021.01.29 (18:40)
수정 2021.01.29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내일(30일) 0시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내일 수도권에 1~5㎝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0시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배치해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까지 내리면 도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다"며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내일 수도권에 1~5㎝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0시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배치해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까지 내리면 도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다"며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1~5㎝눈 예보…0시부터 제설 1단계 비상근무
-
- 입력 2021-01-29 18:40:04
- 수정2021-01-29 20:02:33

서울시가 내일(30일) 0시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내일 수도권에 1~5㎝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0시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배치해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까지 내리면 도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다"며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내일 수도권에 1~5㎝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0시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배치해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까지 내리면 도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다"며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