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운노조 관련 등 22명 신규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14’
입력 2021.01.29 (19:34)
수정 2021.01.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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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입니다.
항운노조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1명이 추가돼 항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입니다.
동일 집단격리조치가 내려진 부곡요양병원에서 환자 2명과 직원 가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최근 일주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1.14로 지난주 0.54에 비해 크게 올라 보건당국은 확산 추이를 지켜본 다음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항운노조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1명이 추가돼 항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입니다.
동일 집단격리조치가 내려진 부곡요양병원에서 환자 2명과 직원 가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최근 일주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1.14로 지난주 0.54에 비해 크게 올라 보건당국은 확산 추이를 지켜본 다음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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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운노조 관련 등 22명 신규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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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34:21
- 수정2021-01-29 19:41:42

오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입니다.
항운노조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1명이 추가돼 항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입니다.
동일 집단격리조치가 내려진 부곡요양병원에서 환자 2명과 직원 가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최근 일주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1.14로 지난주 0.54에 비해 크게 올라 보건당국은 확산 추이를 지켜본 다음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항운노조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1명이 추가돼 항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입니다.
동일 집단격리조치가 내려진 부곡요양병원에서 환자 2명과 직원 가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최근 일주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1.14로 지난주 0.54에 비해 크게 올라 보건당국은 확산 추이를 지켜본 다음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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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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