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민단체 “원주시 장애인 인권 침해 규탄”
입력 2021.01.29 (19:45)
수정 2021.01.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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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인권네트워크와 원주 6개 장애인단체는 오늘(29일) 원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주시가 청각 장애인 공무원에게 단순 업무를 배정하고, 근로 지원인 배치 요구 등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장애인 인권 침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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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민단체 “원주시 장애인 인권 침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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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45:03
- 수정2021-01-29 19:47:30

원주인권네트워크와 원주 6개 장애인단체는 오늘(29일) 원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주시가 청각 장애인 공무원에게 단순 업무를 배정하고, 근로 지원인 배치 요구 등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장애인 인권 침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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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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