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본격화
입력 2021.01.29 (21:41)
수정 2021.01.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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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전주시도 다음 달부터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화산체육관 등 접종센터 2곳과 위탁 의료기관 등을 통해 다음 달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시작으로 18살 이상 54만 8천여 명에게 단계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오는 11월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화산체육관 등 접종센터 2곳과 위탁 의료기관 등을 통해 다음 달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시작으로 18살 이상 54만 8천여 명에게 단계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오는 11월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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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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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41:34
- 수정2021-01-29 22:16:13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전주시도 다음 달부터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화산체육관 등 접종센터 2곳과 위탁 의료기관 등을 통해 다음 달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시작으로 18살 이상 54만 8천여 명에게 단계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오는 11월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화산체육관 등 접종센터 2곳과 위탁 의료기관 등을 통해 다음 달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시작으로 18살 이상 54만 8천여 명에게 단계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오는 11월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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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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