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규모 상가 ‘임대료 낮아지고 빈 점포 늘어’
입력 2021.01.29 (21:51)
수정 2021.01.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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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충북지역 소규모 상가의 임대료가 낮아졌지만 빈점포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 소규모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만 1,900원으로 전 분기보다 0.59% 하락했습니다.
임대료는 낮아졌지만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7.8%로 전 분기 6.6%보다 1.1%P 높아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 소규모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만 1,900원으로 전 분기보다 0.59% 하락했습니다.
임대료는 낮아졌지만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7.8%로 전 분기 6.6%보다 1.1%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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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소규모 상가 ‘임대료 낮아지고 빈 점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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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51:13
- 수정2021-01-29 22:06:37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충북지역 소규모 상가의 임대료가 낮아졌지만 빈점포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 소규모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만 1,900원으로 전 분기보다 0.59% 하락했습니다.
임대료는 낮아졌지만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7.8%로 전 분기 6.6%보다 1.1%P 높아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 소규모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만 1,900원으로 전 분기보다 0.59% 하락했습니다.
임대료는 낮아졌지만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7.8%로 전 분기 6.6%보다 1.1%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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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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