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농식품분야 국비 확보 집중
입력 2021.01.29 (21:53)
수정 2021.01.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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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식품분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경북도는 특히 지구당 4백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서 2천8백억 원을 확보하는 등 모두 6천9백억 원의 국비를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특히 지구당 4백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서 2천8백억 원을 확보하는 등 모두 6천9백억 원의 국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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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도 농식품분야 국비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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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53:34
- 수정2021-01-29 21:58:40

경상북도는 농식품분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경북도는 특히 지구당 4백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서 2천8백억 원을 확보하는 등 모두 6천9백억 원의 국비를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특히 지구당 4백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서 2천8백억 원을 확보하는 등 모두 6천9백억 원의 국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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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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