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설 ‘자금난’

입력 2021.01.29 (21:57) 수정 2021.01.2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157곳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조사’를 한 결과 업체 63.7%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보다 2.1%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설 ‘자금난’
    • 입력 2021-01-29 21:57:33
    • 수정2021-01-29 22:06:38
    뉴스9(청주)
충북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157곳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조사’를 한 결과 업체 63.7%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보다 2.1%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