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야생조류 폐사체 6마리 추가 발견
입력 2021.01.29 (22:03)
수정 2021.01.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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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토교저수지 인근에서 오늘(29일)도 야생조류 폐사체 6마리가 더 나왔습니다.
이달 24일 이후 엿새 동안 철원에서는 야생조류 폐사체 47마리가 나왔고, 이 가운데 29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다음 주에 나올 전망입니다.
철원군은 임시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양계 농가 인근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달 24일 이후 엿새 동안 철원에서는 야생조류 폐사체 47마리가 나왔고, 이 가운데 29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다음 주에 나올 전망입니다.
철원군은 임시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양계 농가 인근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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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서 야생조류 폐사체 6마리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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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2:03:26
- 수정2021-01-29 22:06:36

철원 토교저수지 인근에서 오늘(29일)도 야생조류 폐사체 6마리가 더 나왔습니다.
이달 24일 이후 엿새 동안 철원에서는 야생조류 폐사체 47마리가 나왔고, 이 가운데 29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다음 주에 나올 전망입니다.
철원군은 임시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양계 농가 인근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달 24일 이후 엿새 동안 철원에서는 야생조류 폐사체 47마리가 나왔고, 이 가운데 29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다음 주에 나올 전망입니다.
철원군은 임시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양계 농가 인근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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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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