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마을포제 개최 불투명
입력 2021.01.29 (22:03)
수정 2021.01.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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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올해 마을포제가 열리기 힘들어지면서 도내 마을회들이 개최 여부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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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마을포제 개최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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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2:03:46
- 수정2021-01-29 22:14:35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올해 마을포제가 열리기 힘들어지면서 도내 마을회들이 개최 여부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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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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