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강릉은 해제
입력 2021.01.29 (23:49)
수정 2021.01.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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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분양관리지역에 원주시가 추가되고, 강릉시는 해제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원주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다음 달 5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모니터링 기간 2개월이 끝나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원주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다음 달 5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모니터링 기간 2개월이 끝나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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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강릉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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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3:49:05
- 수정2021-01-30 08:02:16
아파트 미분양관리지역에 원주시가 추가되고, 강릉시는 해제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원주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다음 달 5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모니터링 기간 2개월이 끝나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원주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다음 달 5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모니터링 기간 2개월이 끝나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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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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