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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뉴욕증시…3만선 무너진 다우, 68% 뛴 게임스톱
입력 2021.01.30 (10:31) 수정 2021.01.30 (10:37) 국제
미국 뉴욕증시가 연일 출렁이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늘(현지시간 29일) 전장보다 620.74포인트(2.03%) 떨어진 29,982.6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가 30,000선을 내준 것은 지난해 12월14일 이후 한 달 반 만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3.14포인트(1.93%) 내린 3,714.24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66.46포인트(2.00%) 내린 13,070.69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이번주 3%가 넘는 주간 하락률을 기록해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습니다.

한편 개별 특징주로는 '개인투자자 대 헤지펀드'의 대결로 주목받는 게임스톱 주가가 67.9% 폭등하며 전날 급락(-44.3%)을 거의 만회했습니다.

게임스톱은 올해 들어서만 1,600% 이상 폭등했고, 개인투자자들의 또 다른 집중 매수 대상인 AMC엔터테인먼트는 500% 이상 치솟았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애플은 3.7%, 테슬라는 5.0%, 마이크로소프트는 2.9% 각각 떨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출렁이는 뉴욕증시…3만선 무너진 다우, 68% 뛴 게임스톱
    • 입력 2021-01-30 10:31:36
    • 수정2021-01-30 10:37:50
    국제
미국 뉴욕증시가 연일 출렁이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늘(현지시간 29일) 전장보다 620.74포인트(2.03%) 떨어진 29,982.6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가 30,000선을 내준 것은 지난해 12월14일 이후 한 달 반 만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3.14포인트(1.93%) 내린 3,714.24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66.46포인트(2.00%) 내린 13,070.69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이번주 3%가 넘는 주간 하락률을 기록해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습니다.

한편 개별 특징주로는 '개인투자자 대 헤지펀드'의 대결로 주목받는 게임스톱 주가가 67.9% 폭등하며 전날 급락(-44.3%)을 거의 만회했습니다.

게임스톱은 올해 들어서만 1,600% 이상 폭등했고, 개인투자자들의 또 다른 집중 매수 대상인 AMC엔터테인먼트는 500% 이상 치솟았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애플은 3.7%, 테슬라는 5.0%, 마이크로소프트는 2.9% 각각 떨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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