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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서 받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시기와 물량, 제품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30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아직까지 통보가 안 왔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코백스에서 1월 말쯤 백신의 종류와 물량, 시기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해 통보해 줄 것으로 예상해 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1월 말 정도에는 코백스가 수요 조사, 그리고 각 제약사와의 계약을 통해 물량 배분 또는 공급 시기에 대한 의견을 줄 것으로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확정이 되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30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아직까지 통보가 안 왔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코백스에서 1월 말쯤 백신의 종류와 물량, 시기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해 통보해 줄 것으로 예상해 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1월 말 정도에는 코백스가 수요 조사, 그리고 각 제약사와의 계약을 통해 물량 배분 또는 공급 시기에 대한 의견을 줄 것으로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확정이 되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당국 “코백스로부터 백신 물량·제품 등 세부 통보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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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30 15:30:56
- 수정2021-01-30 15:36:04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서 받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시기와 물량, 제품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30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아직까지 통보가 안 왔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코백스에서 1월 말쯤 백신의 종류와 물량, 시기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해 통보해 줄 것으로 예상해 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1월 말 정도에는 코백스가 수요 조사, 그리고 각 제약사와의 계약을 통해 물량 배분 또는 공급 시기에 대한 의견을 줄 것으로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확정이 되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30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아직까지 통보가 안 왔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코백스에서 1월 말쯤 백신의 종류와 물량, 시기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해 통보해 줄 것으로 예상해 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1월 말 정도에는 코백스가 수요 조사, 그리고 각 제약사와의 계약을 통해 물량 배분 또는 공급 시기에 대한 의견을 줄 것으로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확정이 되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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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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