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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65명으로 오전과 같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어제(29일) 수용자 470여 명과 직원 4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4차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는 직원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직원은 검사 결과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현재 출근하지 않고 집에 격리 중이며, 재검사 결과는 이르면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서울동부구치소는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이틀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어제(29일) 수용자 470여 명과 직원 4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4차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는 직원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직원은 검사 결과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현재 출근하지 않고 집에 격리 중이며, 재검사 결과는 이르면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서울동부구치소는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이틀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늘 교정시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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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30 19:18:40
- 수정2021-01-30 19:25:40

법무부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65명으로 오전과 같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어제(29일) 수용자 470여 명과 직원 4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4차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는 직원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직원은 검사 결과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현재 출근하지 않고 집에 격리 중이며, 재검사 결과는 이르면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서울동부구치소는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이틀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어제(29일) 수용자 470여 명과 직원 4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4차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는 직원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직원은 검사 결과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현재 출근하지 않고 집에 격리 중이며, 재검사 결과는 이르면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서울동부구치소는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이틀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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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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