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다가구 주택서 불…주민 19명 대피
입력 2021.01.30 (19:18)
수정 2021.01.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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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집 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집 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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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담동 다가구 주택서 불…주민 1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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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30 19:18:40
- 수정2021-01-30 19:26:02
오늘(30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집 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집 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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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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