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메가시티, ‘1시간 내 일일생활권’ 목표”

입력 2021.01.30 (21:34) 수정 2021.01.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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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과 부산, 울산 연구원이 동남권메가시티의 기본 윤곽을 '1시간 이내 일일생활권'으로 설정했습니다.

동남권 3개 시도 연구원이 공개한 동남권 메가시티 구상을 보면, 부산과 마산, 부산과 양산, 부산에서 울산, 진해에서 녹산을 광역철도와 고속철도, 급행버스로 촘촘하게 연결해 1시간 안에 어디든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서부경남과 메가시티 연계 방법은 목포-진주-창원-부산 간 고속철도와 진주-사천 간 항공산업철도 건설이며, 함양-울산고속도로 조기 개통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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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메가시티, ‘1시간 내 일일생활권’ 목표”
    • 입력 2021-01-30 21:34:04
    • 수정2021-01-30 21:50:30
    뉴스9(창원)
경남연구원과 부산, 울산 연구원이 동남권메가시티의 기본 윤곽을 '1시간 이내 일일생활권'으로 설정했습니다.

동남권 3개 시도 연구원이 공개한 동남권 메가시티 구상을 보면, 부산과 마산, 부산과 양산, 부산에서 울산, 진해에서 녹산을 광역철도와 고속철도, 급행버스로 촘촘하게 연결해 1시간 안에 어디든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서부경남과 메가시티 연계 방법은 목포-진주-창원-부산 간 고속철도와 진주-사천 간 항공산업철도 건설이며, 함양-울산고속도로 조기 개통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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