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코로나19 확진 급증, 생활치료센터 잔여 병상 급감
입력 2021.01.30 (21:41) 수정 2021.01.30 (21:51) 뉴스9(광주)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생활치료센터의 잔여 병상도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110개 있는 광주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잔여 병상이 17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전 KPS인재개발원의 생활치료센터도 잔여 병상이 7개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110개 있는 광주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잔여 병상이 17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전 KPS인재개발원의 생활치료센터도 잔여 병상이 7개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 코로나19 확진 급증, 생활치료센터 잔여 병상 급감
-
- 입력 2021-01-30 21:41:50
- 수정2021-01-30 21:51:28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생활치료센터의 잔여 병상도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110개 있는 광주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잔여 병상이 17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전 KPS인재개발원의 생활치료센터도 잔여 병상이 7개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110개 있는 광주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잔여 병상이 17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전 KPS인재개발원의 생활치료센터도 잔여 병상이 7개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뉴스9(광주)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유철웅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