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전역 AI 위험주의보 발령
입력 2021.01.30 (21:50)
수정 2021.01.30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음성군 전역에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까지 음성군 전 지역에서 사료 차량은 최대 이틀에 한 차례만 농장 방문이 가능하며 외국인 근로자는 외출이 통제됩니다.
또, 영하권 한파 기간에는 축산 차량이 농장을 출입할 수 없으며 알 운반 장비는 소독 확인서를 발급받고 반입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까지 음성군 전 지역에서 사료 차량은 최대 이틀에 한 차례만 농장 방문이 가능하며 외국인 근로자는 외출이 통제됩니다.
또, 영하권 한파 기간에는 축산 차량이 농장을 출입할 수 없으며 알 운반 장비는 소독 확인서를 발급받고 반입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음성군 전역 AI 위험주의보 발령
-
- 입력 2021-01-30 21:50:00
- 수정2021-01-30 22:05:12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음성군 전역에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까지 음성군 전 지역에서 사료 차량은 최대 이틀에 한 차례만 농장 방문이 가능하며 외국인 근로자는 외출이 통제됩니다.
또, 영하권 한파 기간에는 축산 차량이 농장을 출입할 수 없으며 알 운반 장비는 소독 확인서를 발급받고 반입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까지 음성군 전 지역에서 사료 차량은 최대 이틀에 한 차례만 농장 방문이 가능하며 외국인 근로자는 외출이 통제됩니다.
또, 영하권 한파 기간에는 축산 차량이 농장을 출입할 수 없으며 알 운반 장비는 소독 확인서를 발급받고 반입해야 합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