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 오늘 시작
입력 2021.02.01 (06:20)
수정 2021.02.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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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가 오늘 시작되는 가운데 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이르면 오늘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는 임성근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대표 발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에 대해 여당은 "국회의 엄중한 책무"라고 밝혔고, 야당은 "정권을 위한 탄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여야는 또 2월 국회에서 코로나 19 손실보상 입법과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 진상규명 등을 둘러싸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임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에 대해 여당은 "국회의 엄중한 책무"라고 밝혔고, 야당은 "정권을 위한 탄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여야는 또 2월 국회에서 코로나 19 손실보상 입법과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 진상규명 등을 둘러싸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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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임시국회 오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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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6:20:46
- 수정2021-02-01 07:57:52
2월 임시국회가 오늘 시작되는 가운데 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이르면 오늘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는 임성근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대표 발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에 대해 여당은 "국회의 엄중한 책무"라고 밝혔고, 야당은 "정권을 위한 탄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여야는 또 2월 국회에서 코로나 19 손실보상 입법과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 진상규명 등을 둘러싸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임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에 대해 여당은 "국회의 엄중한 책무"라고 밝혔고, 야당은 "정권을 위한 탄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여야는 또 2월 국회에서 코로나 19 손실보상 입법과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 진상규명 등을 둘러싸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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