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성산일출봉 해상서 어선 좌초…해경 14시간째 구조 작업
입력 2021.02.01 (06:37) 수정 2021.02.01 (13:14) 사회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14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27분쯤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6.3톤급 채낚기어선(선원 5명)에서 어선 위치발신장치(V-PASS)를 통해 구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했지만 물때와 암초 등의 영향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현재 선원 5명은 갯바위로 이동에 안전에 문제가 없고, 1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구급키트와 모포 등을 보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쯤 구조대원 6명이 구조보트를 이용해 진입을 시도했지만 보트가 전복돼 구조대원 2명이 골절상 등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산일출봉 해상서 어선 좌초…해경 14시간째 구조 작업
    • 입력 2021-02-01 06:37:07
    • 수정2021-02-01 13:14:44
    사회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14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27분쯤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6.3톤급 채낚기어선(선원 5명)에서 어선 위치발신장치(V-PASS)를 통해 구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했지만 물때와 암초 등의 영향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현재 선원 5명은 갯바위로 이동에 안전에 문제가 없고, 1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구급키트와 모포 등을 보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쯤 구조대원 6명이 구조보트를 이용해 진입을 시도했지만 보트가 전복돼 구조대원 2명이 골절상 등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