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준비단’ 발족…재정 특례 발굴
입력 2021.02.01 (07:54)
수정 2021.02.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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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특례시 출범 준비단'이 오늘(2/1) 발족할 예정입니다.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등 3개 분야 12명으로 꾸려지는 준비단은 창원 특례시 출범까지 남은 1년 동안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특례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창원시 등 특례시로 지정된 전국 4대 도시는 다음달(3월)에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도 만들어 정부와 교섭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등 3개 분야 12명으로 꾸려지는 준비단은 창원 특례시 출범까지 남은 1년 동안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특례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창원시 등 특례시로 지정된 전국 4대 도시는 다음달(3월)에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도 만들어 정부와 교섭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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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준비단’ 발족…재정 특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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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7:54:30
- 수정2021-02-01 08:27:39

창원 '특례시 출범 준비단'이 오늘(2/1) 발족할 예정입니다.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등 3개 분야 12명으로 꾸려지는 준비단은 창원 특례시 출범까지 남은 1년 동안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특례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창원시 등 특례시로 지정된 전국 4대 도시는 다음달(3월)에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도 만들어 정부와 교섭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등 3개 분야 12명으로 꾸려지는 준비단은 창원 특례시 출범까지 남은 1년 동안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특례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창원시 등 특례시로 지정된 전국 4대 도시는 다음달(3월)에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도 만들어 정부와 교섭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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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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