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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자치단체, 전입 인구 늘리기 총력
입력 2021.02.01 (07:57) 수정 2021.02.01 (08:14) 뉴스광장(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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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과 양구, 철원,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자치단체는 인구 감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재 공공기관과 군부대를 대상으로 주소 이전을 독려합니다.
또 자치단체마다 신규 전입 장려금 지급 등 주소 이전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접경지역 5개 자치단체의 인구수는 15만 2백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 감소했습니다.
또 자치단체마다 신규 전입 장려금 지급 등 주소 이전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접경지역 5개 자치단체의 인구수는 15만 2백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 감소했습니다.
- 접경지역 자치단체, 전입 인구 늘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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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7:57:24
- 수정2021-02-01 08:14:41

화천과 양구, 철원,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자치단체는 인구 감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재 공공기관과 군부대를 대상으로 주소 이전을 독려합니다.
또 자치단체마다 신규 전입 장려금 지급 등 주소 이전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접경지역 5개 자치단체의 인구수는 15만 2백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 감소했습니다.
또 자치단체마다 신규 전입 장려금 지급 등 주소 이전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접경지역 5개 자치단체의 인구수는 15만 2백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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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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