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 운전’ 법인택시기사 지원 범위 확대
입력 2021.02.01 (08:19)
수정 2021.02.01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사고를 내지 않고 택시를 운행한 법인택시 운전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범위를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무사고 법인택시 운전자에게 매달 5만 원씩 지원하는 행복채움사업 대상을 기존 10년 이상 장기근속에서 7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5백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광주시는 무사고 법인택시 운전자에게 매달 5만 원씩 지원하는 행복채움사업 대상을 기존 10년 이상 장기근속에서 7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5백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사고 운전’ 법인택시기사 지원 범위 확대
-
- 입력 2021-02-01 08:19:02
- 수정2021-02-01 08:41:37
광주시가 사고를 내지 않고 택시를 운행한 법인택시 운전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범위를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무사고 법인택시 운전자에게 매달 5만 원씩 지원하는 행복채움사업 대상을 기존 10년 이상 장기근속에서 7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5백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광주시는 무사고 법인택시 운전자에게 매달 5만 원씩 지원하는 행복채움사업 대상을 기존 10년 이상 장기근속에서 7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5백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