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쇄 감염 잇따라…누적 1,580명
입력 2021.02.01 (08:42)
수정 2021.02.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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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닭 가공업체 확진자의 자녀와, 확진 판정을 받은 닭 가공업체 협력사 직원의 가족과 접촉했던 20대 외국인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20대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20대 등 3명이, 음성에서는 한 3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80명으로, 방역 당국은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닭 가공업체 확진자의 자녀와, 확진 판정을 받은 닭 가공업체 협력사 직원의 가족과 접촉했던 20대 외국인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20대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20대 등 3명이, 음성에서는 한 3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80명으로, 방역 당국은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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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연쇄 감염 잇따라…누적 1,5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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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8:42:56
- 수정2021-02-01 08:58:26
충북에서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닭 가공업체 확진자의 자녀와, 확진 판정을 받은 닭 가공업체 협력사 직원의 가족과 접촉했던 20대 외국인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20대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20대 등 3명이, 음성에서는 한 3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80명으로, 방역 당국은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닭 가공업체 확진자의 자녀와, 확진 판정을 받은 닭 가공업체 협력사 직원의 가족과 접촉했던 20대 외국인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20대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20대 등 3명이, 음성에서는 한 3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80명으로, 방역 당국은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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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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