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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승합차 뒤집혀 7명 사망…“안전벨트 미착용”
입력 2021.02.01 (09:20) 수정 2021.02.01 (16:12) 사회
오늘(1일) 오전 8시 26분쯤 세종시 금남면 당진-영덕 고속도로 남세종 나들목 진출로에서, 달리던 승합차가 도로 바깥으로 이탈해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오늘(1일) 오전 8시 26분쯤 세종시 금남면 당진-영덕 고속도로 남세종 나들목 진출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도로 경계석과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2명 중 40, 50대 중국인 동포 6명과 한국인 1명 등 7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중국인 동포 4명과 한국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2차선을 달리던 승합차가 고속도로 나들목 진출로로 무리하게 끼어든 뒤
굽은 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탑승자 다수가 안전띠를 매지 않아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 중국인 동포들은 전북 남원의 한 건설현장에 일하러 가다가 작업이 취소돼 다시 세종시 숙소로 되돌아오던 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담 수사반을 편성한 세종경찰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나들목 진출로에서 속도를 높여 차선을 급하게 변경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한국도로공사 제공]
  • 고속도로서 승합차 뒤집혀 7명 사망…“안전벨트 미착용”
    • 입력 2021-02-01 09:20:56
    • 수정2021-02-01 16:12:54
    사회
오늘(1일) 오전 8시 26분쯤 세종시 금남면 당진-영덕 고속도로 남세종 나들목 진출로에서, 달리던 승합차가 도로 바깥으로 이탈해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오늘(1일) 오전 8시 26분쯤 세종시 금남면 당진-영덕 고속도로 남세종 나들목 진출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도로 경계석과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2명 중 40, 50대 중국인 동포 6명과 한국인 1명 등 7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중국인 동포 4명과 한국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2차선을 달리던 승합차가 고속도로 나들목 진출로로 무리하게 끼어든 뒤
굽은 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탑승자 다수가 안전띠를 매지 않아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 중국인 동포들은 전북 남원의 한 건설현장에 일하러 가다가 작업이 취소돼 다시 세종시 숙소로 되돌아오던 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담 수사반을 편성한 세종경찰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나들목 진출로에서 속도를 높여 차선을 급하게 변경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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