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05명…서울 104명·경기 89명·광주 32명
입력 2021.02.01 (09:42)
수정 2021.02.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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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305명 확인돼 이틀째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5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78,5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104명, 경기서 89명 등이 확인됐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광주 32명, 부산 15명, 인천 11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과 경남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 가운데는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7명입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검역단계에서, 14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 검사 검수는 의심 신고 검사자 수 21,02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 12,627건으로 총 33,651건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는 37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31일)보다 4명 줄어 225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5명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425명, 치명률은 1.82%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5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78,5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104명, 경기서 89명 등이 확인됐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광주 32명, 부산 15명, 인천 11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과 경남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 가운데는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7명입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검역단계에서, 14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 검사 검수는 의심 신고 검사자 수 21,02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 12,627건으로 총 33,651건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는 37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31일)보다 4명 줄어 225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5명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425명, 치명률은 1.82%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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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305명…서울 104명·경기 89명·광주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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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9:42:31
- 수정2021-02-01 14:47:0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305명 확인돼 이틀째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5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78,5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104명, 경기서 89명 등이 확인됐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광주 32명, 부산 15명, 인천 11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과 경남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 가운데는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7명입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검역단계에서, 14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 검사 검수는 의심 신고 검사자 수 21,02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 12,627건으로 총 33,651건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는 37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31일)보다 4명 줄어 225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5명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425명, 치명률은 1.82%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5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78,5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104명, 경기서 89명 등이 확인됐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광주 32명, 부산 15명, 인천 11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과 경남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 가운데는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7명입니다. 이 가운데 6명은 검역단계에서, 14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 검사 검수는 의심 신고 검사자 수 21,02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 12,627건으로 총 33,651건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는 37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31일)보다 4명 줄어 225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5명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425명, 치명률은 1.82%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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