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외입국자 1명 신규 확진…누적 938명
입력 2021.02.01 (09:49)
수정 2021.0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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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뒤 자자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며, 추가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울산시 집계 938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뒤 자자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며, 추가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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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해외입국자 1명 신규 확진…누적 9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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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9:49:25
- 수정2021-02-01 10:10:07
어제 울산에서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뒤 자자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며, 추가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울산시 집계 938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뒤 자자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며, 추가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울산시 집계 93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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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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