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 배후단지 개발’ 태영건설 협의체 지정

입력 2021.02.01 (10:05) 수정 2021.0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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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신항 진해 웅동지구 2단계 항만 배후단지 개발에 태영건설 협의체인 가칭 '신항배후단지 웅동 2단계 조성사업단'을 지정했습니다.

웅동지구 2단계는 최초의 민간 개발 항만 배후단지 사업으로, 협의체는 오는 2025년까지 2천2백억 원을 들여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복합물류와 첨단부품 제조기업에 분양합니다.

웅동 2단계 배후단지 개발로 2조4천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만4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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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동 배후단지 개발’ 태영건설 협의체 지정
    • 입력 2021-02-01 10:05:19
    • 수정2021-02-01 11:12:15
    930뉴스(창원)
해양수산부가 신항 진해 웅동지구 2단계 항만 배후단지 개발에 태영건설 협의체인 가칭 '신항배후단지 웅동 2단계 조성사업단'을 지정했습니다.

웅동지구 2단계는 최초의 민간 개발 항만 배후단지 사업으로, 협의체는 오는 2025년까지 2천2백억 원을 들여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복합물류와 첨단부품 제조기업에 분양합니다.

웅동 2단계 배후단지 개발로 2조4천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만4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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