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가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
입력 2021.02.01 (10:05)
수정 2021.02.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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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진주시는 5년 동안 전문가 자문과 점검을 받으며 여성가족부와 성 평등 정책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시민 성인지 교육과 거점 공간 마련 등 관련 정책과 여성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자치단체 90여 곳이 지정됐으며, 해마다 여성가족부가 관련 정책을 점검합니다.
진주시는 5년 동안 전문가 자문과 점검을 받으며 여성가족부와 성 평등 정책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시민 성인지 교육과 거점 공간 마련 등 관련 정책과 여성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자치단체 90여 곳이 지정됐으며, 해마다 여성가족부가 관련 정책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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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여가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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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0:05:42
- 수정2021-02-01 10:34:31
진주시와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진주시는 5년 동안 전문가 자문과 점검을 받으며 여성가족부와 성 평등 정책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시민 성인지 교육과 거점 공간 마련 등 관련 정책과 여성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자치단체 90여 곳이 지정됐으며, 해마다 여성가족부가 관련 정책을 점검합니다.
진주시는 5년 동안 전문가 자문과 점검을 받으며 여성가족부와 성 평등 정책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시민 성인지 교육과 거점 공간 마련 등 관련 정책과 여성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자치단체 90여 곳이 지정됐으며, 해마다 여성가족부가 관련 정책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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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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