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선군, 내년도 국도비 목표액 1,833억 원 확보 추진
입력 2021.02.01 (10:16) 수정 2021.02.01 (10:22) 930뉴스(강릉)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정선군이 내년도(2022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백억여 원이 증가한 1,833억 원으로 정하고, 대정부 활동을 강화합니다.
내년도 주요 추진 사업은 사북어린이집 이전 신축사업과 골지천 유역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신규사업 41건을 포함해, 가족센터 건립사업 등 핵심·계속 사업 83건입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강원랜드의 적자 운영이 계속되면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내년도 주요 추진 사업은 사북어린이집 이전 신축사업과 골지천 유역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신규사업 41건을 포함해, 가족센터 건립사업 등 핵심·계속 사업 83건입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강원랜드의 적자 운영이 계속되면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 정선군, 내년도 국도비 목표액 1,833억 원 확보 추진
-
- 입력 2021-02-01 10:16:24
- 수정2021-02-01 10:22:00

정선군이 내년도(2022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백억여 원이 증가한 1,833억 원으로 정하고, 대정부 활동을 강화합니다.
내년도 주요 추진 사업은 사북어린이집 이전 신축사업과 골지천 유역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신규사업 41건을 포함해, 가족센터 건립사업 등 핵심·계속 사업 83건입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강원랜드의 적자 운영이 계속되면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내년도 주요 추진 사업은 사북어린이집 이전 신축사업과 골지천 유역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신규사업 41건을 포함해, 가족센터 건립사업 등 핵심·계속 사업 83건입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강원랜드의 적자 운영이 계속되면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930뉴스(강릉)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박상희 기자 justicepark@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