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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감·광주다움’ 도시재생 시책 추진
입력 2021.02.01 (10:25) 수정 2021.02.01 (10:41) 930뉴스(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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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도시재생 사업 방향을 '시민공감'과 '광주다움'으로 정하고 10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주요 시책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나방직과 일신방직 공장부지가 도시계획변경 과정에서 공익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사전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주택 가구를 위한 광주형 평생주택을 건립하고 광주역 일대는 창업과 혁신기업 거점 공간, 상무지구 일대는 도심 융합 특구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주요 시책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나방직과 일신방직 공장부지가 도시계획변경 과정에서 공익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사전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주택 가구를 위한 광주형 평생주택을 건립하고 광주역 일대는 창업과 혁신기업 거점 공간, 상무지구 일대는 도심 융합 특구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 ‘시민공감·광주다움’ 도시재생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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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0:25:03
- 수정2021-02-01 10:41:18

광주시가 올해 도시재생 사업 방향을 '시민공감'과 '광주다움'으로 정하고 10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주요 시책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나방직과 일신방직 공장부지가 도시계획변경 과정에서 공익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사전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주택 가구를 위한 광주형 평생주택을 건립하고 광주역 일대는 창업과 혁신기업 거점 공간, 상무지구 일대는 도심 융합 특구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주요 시책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나방직과 일신방직 공장부지가 도시계획변경 과정에서 공익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사전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주택 가구를 위한 광주형 평생주택을 건립하고 광주역 일대는 창업과 혁신기업 거점 공간, 상무지구 일대는 도심 융합 특구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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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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