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사업자에 LGU+ 선정
입력 2021.02.01 (10:45)
수정 2021.02.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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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빅데이터 관제 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실증 구간을 현재 20km에서 60㎞까지 늘릴 게획입니다.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운행 정보와 교통정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오는 7월까지 구축한 뒤 안정화 기간을 거쳐 하반기 중에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빅데이터 관제 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실증 구간을 현재 20km에서 60㎞까지 늘릴 게획입니다.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운행 정보와 교통정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오는 7월까지 구축한 뒤 안정화 기간을 거쳐 하반기 중에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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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사업자에 LGU+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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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0:45:24
- 수정2021-02-01 10:47:11
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빅데이터 관제 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실증 구간을 현재 20km에서 60㎞까지 늘릴 게획입니다.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운행 정보와 교통정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오는 7월까지 구축한 뒤 안정화 기간을 거쳐 하반기 중에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빅데이터 관제 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실증 구간을 현재 20km에서 60㎞까지 늘릴 게획입니다.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운행 정보와 교통정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오는 7월까지 구축한 뒤 안정화 기간을 거쳐 하반기 중에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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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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