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주택 인허가 55%↓
입력 2021.02.01 (10:52)
수정 2021.0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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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지역 주택 인허가 건수가 최근 5년 평균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인허가 실적을 보면 11,729건으로 최근 5년 평균 26,092보다 55% 줄었습니다.
또 지난해 주택 착공 실적도 17,337건에 그쳐 5년 평균 21,386건보다 18.9%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인허가 실적을 보면 11,729건으로 최근 5년 평균 26,092보다 55% 줄었습니다.
또 지난해 주택 착공 실적도 17,337건에 그쳐 5년 평균 21,386건보다 18.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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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주택 인허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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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0:52:07
- 수정2021-02-01 11:09:53
지난해 충북지역 주택 인허가 건수가 최근 5년 평균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인허가 실적을 보면 11,729건으로 최근 5년 평균 26,092보다 55% 줄었습니다.
또 지난해 주택 착공 실적도 17,337건에 그쳐 5년 평균 21,386건보다 18.9%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인허가 실적을 보면 11,729건으로 최근 5년 평균 26,092보다 55% 줄었습니다.
또 지난해 주택 착공 실적도 17,337건에 그쳐 5년 평균 21,386건보다 18.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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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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