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2.01 (19:40)
수정 2021.02.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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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2달 중에 한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을 코로나에 도둑맞은 듯 합니다.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설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게 됐습니다.
시간과 가족의 소중함을 거듭 깨닫게 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간을 코로나에 도둑맞은 듯 합니다.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설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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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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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9:40:44
- 수정2021-02-01 20:16:05
1년 12달 중에 한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을 코로나에 도둑맞은 듯 합니다.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설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게 됐습니다.
시간과 가족의 소중함을 거듭 깨닫게 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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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설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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