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영암,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입력 2021.02.01 (21:45)
수정 2021.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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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와 영암군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급 첫날인 오늘 여수시 읍면동 주민센터 27곳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영암군도 오늘부터 1인당 10만 원의 2차 재난생활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순천시는 오늘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접수에 들어갔고, 완도군은 오는 5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첫날인 오늘 여수시 읍면동 주민센터 27곳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영암군도 오늘부터 1인당 10만 원의 2차 재난생활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순천시는 오늘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접수에 들어갔고, 완도군은 오는 5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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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영암,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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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1:45:17
- 수정2021-02-01 22:02:11
여수시와 영암군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급 첫날인 오늘 여수시 읍면동 주민센터 27곳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영암군도 오늘부터 1인당 10만 원의 2차 재난생활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순천시는 오늘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접수에 들어갔고, 완도군은 오는 5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첫날인 오늘 여수시 읍면동 주민센터 27곳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영암군도 오늘부터 1인당 10만 원의 2차 재난생활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순천시는 오늘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접수에 들어갔고, 완도군은 오는 5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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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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