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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21.02.01 (21:45) 수정 2021.02.01 (22:03)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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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사막에서 날아온 황사 등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악화되면서, 현재 대전 서구와 유성구, 세종시 그리고 충남 전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논산과 공주 등 충남 동남부 6개 시·군과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중입니다.
환경공단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허파까지 침투할 수 있다며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되도록 바깥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또 논산과 공주 등 충남 동남부 6개 시·군과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중입니다.
환경공단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허파까지 침투할 수 있다며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되도록 바깥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대전·세종·충남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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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1:45:50
- 수정2021-02-01 22:03:04

고비사막에서 날아온 황사 등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악화되면서, 현재 대전 서구와 유성구, 세종시 그리고 충남 전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논산과 공주 등 충남 동남부 6개 시·군과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중입니다.
환경공단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허파까지 침투할 수 있다며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되도록 바깥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또 논산과 공주 등 충남 동남부 6개 시·군과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중입니다.
환경공단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허파까지 침투할 수 있다며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되도록 바깥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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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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