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준비단’ 발족…특례 사무 발굴
입력 2021.02.01 (21:51)
수정 2021.02.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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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특례시 출범 준비단이 오늘(1일) 현판 제막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단은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담당, 3개 분야 13명으로 꾸려졌으며, 창원 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는 내년 1월 13일까지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각종 특례 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준비단은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담당, 3개 분야 13명으로 꾸려졌으며, 창원 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는 내년 1월 13일까지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각종 특례 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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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준비단’ 발족…특례 사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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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1:51:19
- 수정2021-02-01 22:15:19
창원 특례시 출범 준비단이 오늘(1일) 현판 제막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단은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담당, 3개 분야 13명으로 꾸려졌으며, 창원 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는 내년 1월 13일까지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각종 특례 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준비단은 자치분권과 사무, 재정 특례 담당, 3개 분야 13명으로 꾸려졌으며, 창원 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는 내년 1월 13일까지 정부와 경상남도로부터 넘겨받을 각종 특례 사무 발굴을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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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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