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시민 73% “부영골프장 아파트 용도변경 부당”
입력 2021.02.01 (21:53)
수정 2021.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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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부영골프장 부지 용도 변경과 관련해 시민 10명 가운데 7명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반대 시민운동본부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 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한 결과, 부당하다는 응답이 73%에 달했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반대 시민운동본부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 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한 결과, 부당하다는 응답이 73%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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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시민 73% “부영골프장 아파트 용도변경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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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1:53:04
- 수정2021-02-01 22:02:13
나주 혁신도시 부영골프장 부지 용도 변경과 관련해 시민 10명 가운데 7명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반대 시민운동본부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 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한 결과, 부당하다는 응답이 73%에 달했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반대 시민운동본부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 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한 결과, 부당하다는 응답이 73%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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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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