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도내 주요 언론사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협약
입력 2021.02.01 (21:53)
수정 2021.02.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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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남부시장 청년몰 2층 광장에서 도내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려움에 부닥친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도내 주요 방송과 통신, 신문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관련 홍보 등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도내 주요 방송과 통신, 신문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관련 홍보 등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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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도내 주요 언론사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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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1:53:26
- 수정2021-02-01 22:40:03
전주시는 남부시장 청년몰 2층 광장에서 도내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려움에 부닥친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도내 주요 방송과 통신, 신문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관련 홍보 등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도내 주요 방송과 통신, 신문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관련 홍보 등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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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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