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 ASF 위험주의보 추가 발령…도내 10개 시군
입력 2021.02.01 (21:56)
수정 2021.02.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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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광역 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춘천과 홍천, 양평에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위험주의보 지역은 영월과 강릉, 태백을 비롯해 10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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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홍천 ASF 위험주의보 추가 발령…도내 10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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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1:56:31
- 수정2021-02-01 22:01:11
환경부는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광역 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춘천과 홍천, 양평에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위험주의보 지역은 영월과 강릉, 태백을 비롯해 10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위험주의보 지역은 영월과 강릉, 태백을 비롯해 10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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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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