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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료원 추진 공식화…“2025년 준공 목표”
입력 2021.02.01 (23:01) 수정 2021.02.01 (23:14) 뉴스7(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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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병원이 없는 울산시가 울산의료원 건립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천5백억원에서 2천억원 가량을 들여 3백~5백병상 규모로 20여개의 진료과를 갖춘 울산의료원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예정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오는 8~9월쯤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천5백억원에서 2천억원 가량을 들여 3백~5백병상 규모로 20여개의 진료과를 갖춘 울산의료원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예정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오는 8~9월쯤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 울산의료원 추진 공식화…“2025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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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3:01:57
- 수정2021-02-01 23:14:36

대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병원이 없는 울산시가 울산의료원 건립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천5백억원에서 2천억원 가량을 들여 3백~5백병상 규모로 20여개의 진료과를 갖춘 울산의료원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예정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오는 8~9월쯤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천5백억원에서 2천억원 가량을 들여 3백~5백병상 규모로 20여개의 진료과를 갖춘 울산의료원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예정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오는 8~9월쯤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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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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