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분양주택 468가구…5년 새 가장 적어

입력 2021.02.01 (23:01) 수정 2021.02.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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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미분양 주택도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울산 미분양 주택은 468가구로, 2015년 12월 437가구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이는 외부 투자세력 유입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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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미분양주택 468가구…5년 새 가장 적어
    • 입력 2021-02-01 23:01:57
    • 수정2021-02-01 23:14:17
    뉴스7(울산)
지난해 울산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미분양 주택도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울산 미분양 주택은 468가구로, 2015년 12월 437가구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이는 외부 투자세력 유입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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