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00억 원 지원
입력 2021.02.01 (23:39)
수정 2021.02.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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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은 오늘(1일), 강원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은행은 도내 소상공인에게 1,200억 원을 대출해 주고, 강원도는 대출 이자 가운데 2%를 2년 동안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각 은행은 도내 소상공인에게 1,200억 원을 대출해 주고, 강원도는 대출 이자 가운데 2%를 2년 동안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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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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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3:39:55
- 수정2021-02-02 00:01:19
강원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은 오늘(1일), 강원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은행은 도내 소상공인에게 1,200억 원을 대출해 주고, 강원도는 대출 이자 가운데 2%를 2년 동안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각 은행은 도내 소상공인에게 1,200억 원을 대출해 주고, 강원도는 대출 이자 가운데 2%를 2년 동안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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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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