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스 폭발 주택 1채 붕괴…7명 구조
입력 2021.02.02 (07:27)
수정 2021.02.02 (0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산호동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1채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 직후 현장에 출동해 해당 주택과 인근 주택에 있던 중상자 2명과 경상자 5명 등 주민 7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창원소방본부
소방당국은 폭발 직후 현장에 출동해 해당 주택과 인근 주택에 있던 중상자 2명과 경상자 5명 등 주민 7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창원소방본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가스 폭발 주택 1채 붕괴…7명 구조
-
- 입력 2021-02-02 07:27:52
- 수정2021-02-02 07:33:40
어제 저녁 7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산호동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1채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 직후 현장에 출동해 해당 주택과 인근 주택에 있던 중상자 2명과 경상자 5명 등 주민 7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창원소방본부
소방당국은 폭발 직후 현장에 출동해 해당 주택과 인근 주택에 있던 중상자 2명과 경상자 5명 등 주민 7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창원소방본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