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갈등’ 분재 100여 점 훼손 혐의 2명 송치
입력 2021.02.02 (08:03)
수정 2021.02.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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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분재원 나무 100여 그루를 훼손한 혐의로 67살 A씨 등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5일 새벽 4시쯤 창원시 동읍의 분재원에 침입해 감정가 3억 원 어치인 분재 백여 점을 톱으로 자르거나 발로 밟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재원 대표와 민사 소송으로 갈등을 겪고 화풀이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5일 새벽 4시쯤 창원시 동읍의 분재원에 침입해 감정가 3억 원 어치인 분재 백여 점을 톱으로 자르거나 발로 밟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재원 대표와 민사 소송으로 갈등을 겪고 화풀이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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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송 갈등’ 분재 100여 점 훼손 혐의 2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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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08:03:07
- 수정2021-02-02 08:12:38
창원서부경찰서는 분재원 나무 100여 그루를 훼손한 혐의로 67살 A씨 등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5일 새벽 4시쯤 창원시 동읍의 분재원에 침입해 감정가 3억 원 어치인 분재 백여 점을 톱으로 자르거나 발로 밟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재원 대표와 민사 소송으로 갈등을 겪고 화풀이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5일 새벽 4시쯤 창원시 동읍의 분재원에 침입해 감정가 3억 원 어치인 분재 백여 점을 톱으로 자르거나 발로 밟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재원 대표와 민사 소송으로 갈등을 겪고 화풀이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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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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