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입력 2021.02.02 (08:12)
수정 2021.02.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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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지역 소상공인과 혁신형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코바코는 올해 24억여원을 들여 소상공인 130여 곳에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혁신형중소기업 40여 곳에 대해 TV광고 제작비의 50% 범위 안에서 최대 4천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코바코는 올해 24억여원을 들여 소상공인 130여 곳에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혁신형중소기업 40여 곳에 대해 TV광고 제작비의 50% 범위 안에서 최대 4천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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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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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08:12:08
- 수정2021-02-02 08:24:26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지역 소상공인과 혁신형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코바코는 올해 24억여원을 들여 소상공인 130여 곳에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혁신형중소기업 40여 곳에 대해 TV광고 제작비의 50% 범위 안에서 최대 4천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코바코는 올해 24억여원을 들여 소상공인 130여 곳에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혁신형중소기업 40여 곳에 대해 TV광고 제작비의 50% 범위 안에서 최대 4천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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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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