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창녕 가정집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2.02 (10:02)
수정 2021.02.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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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저녁 7시 40분쯤 산청군 생비량면의 가정집에서 불이 나 1,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10시 15분쯤에는 창녕군 유어면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10시 15분쯤에는 창녕군 유어면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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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창녕 가정집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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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10:02:59
- 수정2021-02-02 11:01:35
어제(1일) 저녁 7시 40분쯤 산청군 생비량면의 가정집에서 불이 나 1,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10시 15분쯤에는 창녕군 유어면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10시 15분쯤에는 창녕군 유어면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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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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