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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터치스크린 오작동’ 13만 5천대 리콜
입력 2021.02.03 (00:57) 국제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차량 13만 5천 대를 리콜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미국 교통안전국(NHTSA)에 모델S와 모델X 13만 5천 대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다는 공문을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미 교통안전국은 테슬라 "모델S와 모델X의 미디어 컨트롤 유닛(MCU) 결함이 터치스크린 오작동으로 이어져 사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리콜을 요구했습니다.

테슬라는 이에 대해 "일부 부품의 수명이 자동차 전체 수명 만큼 길어야 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리콜 시행 이유에 대해서도 "교통안전국 지적사항에 대한 조사와 소비자 서비스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슬라는 앞서 2018년에도 볼트 조임 결함 문제로 모델S 차량 12만3천대를 리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테슬라, ‘터치스크린 오작동’ 13만 5천대 리콜
    • 입력 2021-02-03 00:57:25
    국제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차량 13만 5천 대를 리콜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미국 교통안전국(NHTSA)에 모델S와 모델X 13만 5천 대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다는 공문을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미 교통안전국은 테슬라 "모델S와 모델X의 미디어 컨트롤 유닛(MCU) 결함이 터치스크린 오작동으로 이어져 사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리콜을 요구했습니다.

테슬라는 이에 대해 "일부 부품의 수명이 자동차 전체 수명 만큼 길어야 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리콜 시행 이유에 대해서도 "교통안전국 지적사항에 대한 조사와 소비자 서비스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슬라는 앞서 2018년에도 볼트 조임 결함 문제로 모델S 차량 12만3천대를 리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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